1집 'Are you handsome?'
발매일 : 2012/07/05
제작 : FLUXUS MUSIC
배급 : Universal Music

WooWeiWoowei (우이우이)
HANDSOME PEOPLE [ 1집 'Are you handsome?' ]

Track List
01. Intro(Are you Handsome)
02. Shall We Dance(full ver.)
03. WooWeiWoowei (우이우이)
04. Disco girl
05. Hands up people
06. Beautiful
07. 넘그러지마요 (feat. 배다해)
08. 다니(Isn’t he lovely?) song by 다니’s father
09. You
10. I wanna be
11. Crazy 12. 고장난소년
Special track. 같은베개(rock ver.) with London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스타일리시한 사운드, 댄서블한 리듬, 테이의 탄탄한 보컬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밴드 Handsome People


지친 일상을 깨우는 유쾌한 일탈, Are you handsome?

 

감성어린 발라드로 오랫동안 넘버원으로 손꼽히던 ‘테이’와 다방면의 음악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온‘최영호’, 그리고 시나위등의 밴드를 거치며 펑키한 연주로 주목받아 온 기타리스트 ‘엄주혁’ 이 세 명의  실력파 뮤지션의 음악을 모은 핸섬피플의 첫 정규앨범 [Are you handsome?]이 오랜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다.

그 동안 공개된 3장의 디지털싱글로는 다 펼쳐보이지 못한 핸섬피플의 음악세계가 스펙트럼처럼 펼쳐지는 정규앨범 [Are you handsome?]은 전 트랙을 멤버들의 프로듀싱으로 꼼꼼히 진행되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특히 지난 2011년 tvN 오페라스타 우승과 MBC TV ‘나는 가수다’ 최연소 출연자, 그리고 올해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에서 매력적인 에릭/아담의 1인 2역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테이의 보컬리스트로서, 그리고 뮤지션으로서의 도약을 눈여겨볼 만한 앨범이다.

 

이전에 발표되었던 싱글곡 ‘Shall we dance’와 ‘Crazy’등 애시드한 트랙들로 주목받았던 핸섬피플은 그루비함이 가득한 타이틀곡 ‘Woowei woowei(우이우이)’를 통해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사운드와 댄서블한 비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매력적인 이성을 만났을 때의 감탄사를 표현한 Woowei woowei(우이우이)는 멤버들의 위트가 엿보이는 가사에 섹시함이 더해져 보컬리스트 테이의 매력을 가중시킨다. 여기에 선공개된 disco girl과 타이틀곡 후보로 손꼽혔던 beautiful등의 트랙들이 더해져 중독성있는 멜로디에 청량감있는 사운드가 앨범전반의 유쾌함을 상승시키는 증폭제 역할을 한다.

 

남자의 자격 넬라판타지아 합창단의 헤로인 배다해와의 듀엣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넘 그러지 마요’나 아들을 향한 귀여운 부정을 담은 곡 ‘다니(Isn’t he lovely?)’등의 트랙은 위트넘치는 가사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이전의 스타일리시한 트랙들과는 전혀 색다른 색깔을 보이며, 듣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한편의 영화를 보듯 탁월한 곡 구성력을 갖춘 드라마틱한 ‘you’와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진한 감동으로 더해지는 ‘고장난 소년’등의 발라드 트랙은 핸섬피플의 밴드사운드가 발라드 가수로서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는 테이의 가창력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그들의 음악세계를 한층 더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스페셜트랙으로 앨범에 들어간 같은 베개(Rock Ver.)은 락밴드 출신으로 평소 락사운드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테이의 또다른 음악관을 보여주는 곡으로, tvN 오페라스타 우승자의 혜택으로 인연을 맺은 영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더욱 웅장한 락발라드로 다시 태어났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핸섬피플의 정규앨범 [Are you handsome?]은 그들의 가장 큰 장점인 스타일리시한 사운드와 댄서블한 비트, 그리고 테이의 검증된 보컬이 그들 각자의 음악활동의 깊이만큼 차곡차곡 쌓이며,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음악을 만들어낸다. 장르적으로 치우친 어려운 음악이기보다는 대중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위트와 유쾌함을 담은 트랙들로 지친 일상을 반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일탈의 순간을 꿈꾸게 할 것이다.